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류현진-강정호, '런닝맨' 멤버들과 동계훈련 같은 혹독한 미션?

2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는 류현진(왼쪽)과 강정호./SBS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강정호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동계훈련 같은 혹독한 미션을 치른다.

2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류현진과 강정호가 출연하는 '공포의 외인구단' 특집으로 펼쳐진다.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류현진, 강정호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부진 두 사람의 모습은 현장을 제압하기에 충분했다. '런닝맨' 멤버들도 초특급 게스트의 출연에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류현진과 강정호는 실제 동계훈련을 방불케 하는 혹독한 미션 수행으로 현장을 달궜다. 이미 두 번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는 류현진은 물론 야외 예능 버라이어티 첫 출연인 강정호는 색다른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초특급 메이저리거들인 만큼 뛰어난 기량은 물론 현장을 초토화시키는 예능감까지 발휘해 큰 활약을 펼쳤다"며 "색다른 조합으로 펼쳐진 레이스였던 만큼 그 과정과 결과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류현진, 강정호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28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