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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류현진, '런닝맨' 세 번째 출격…수영장에 온몸 내던진 사연은?

2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는 류현진./SBS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런닝맨'에 세 번째 출격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류현진과 강정호가 출연하는 '공포의 외인구단' 특집이 전파를 탄다.

그 동안 '런닝맨'에 두 차례 출연한 류현진은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익숙한 듯 친근한 태도로 '런닝맨'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류현진은 동계훈련 콘셉트로 이어진 이번 미션에서 괴력을 발휘하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특히 수영장에서 진행된 미션에서 류현진은 온몸을 날려 물에 뛰어드는 모습으로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물에 흠뻑 젖으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런닝맨' 제작진은 "류현진 선수가 벌써 '런닝맨' 세 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완벽하게 멤버들과 조화를 이뤘다"며 "그 어느 때보다 극한의 동계 훈련 미션이었지만 에너지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고 전했다

류현진, 강정호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28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