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에게 초콜릿 선물 '훈훈하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과 삼둥이./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삼둥이(대한·민국·만세)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오늘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과 삼둥이의 만남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네 살 추사랑은 세 살 삼둥이보다 5개월 먼저 태어난 누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삼둥이에게 든든한 누나로서의 모습을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녹화에서 삼둥이는 추사랑의 애완견 쿄로와 부르를 보고 무서워했다. 오열하던 삼둥이를 위해 추사랑이 준비한 것은 바로 초콜릿. 달콤한 초콜릿을 삼둥이의 입에 넣어주자 삼둥이는 추사랑에게 "누나 나도 줘요"를 외쳤다.

또한 추사랑은 초콜릿을 먹으며 환한 웃음을 터뜨리는 삼둥이의 모습을 보며 누나다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추사랑과 삼둥이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