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모던파머' 종영, 이하늬 "여느 때보다 꽉 차고 알찬 느낌" 소감 전해

드라마 '모던파머' 종영 소감을 전한 배우 이하늬./사람엔터테인먼트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가 27일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이하늬가 소감을 전했다.

28일 소속사에서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 이하늬는 '모던파머'의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시원섭섭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장에서 이하늬는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손편지를 작성해 스태프들에게 '모던파머' 종영을 앞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하늬의 '모던파머' 종영 선물을 받은 현장 스태프들은 "평소 스태프들을 생각하는 이하늬의 마음이 느껴진다"며 "극중 윤희만큼 마음도 예쁜 배우로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하늬는 '모던파머' 종영 소감 영상을 통해 "참 감회가 새롭다.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딱 맞는데 시원하기보다 섭섭하다"며 "배우, 스태프 모두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여느 때보다 더 꽉 차고 알찬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모던파머' 종영 이후 이하늬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MBC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로 안방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