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교통

평택~부여~익산 민자고속도로 본격 추진…2017년 착공

경기도 평택에서 시작해 충청남도 부여를 거쳐 전라북도 익산까지 이어지는 139.2km의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8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최초 제안자 외의 제3자에 의한 제안이 가능하도록 오는 30일 제3자 제안 공고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 3개월간의 제안서 접수 기간이 지난 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진행해 2017년 상반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부여~익산 민자고속도로/ 국토교통부 제공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는 북쪽으로 서수원~평택, 수원~광명, 광명~서울, 서울~문산 고속도로와 이어져 익산에서 문산까지 총 260킬로미터의 국토 서부지역 남북 간선도로망이 구축되며, 서해안 및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담해 상습 정체구간인 서해대교 등의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완공 후 서서울에서 군산 이남 지역으로 이동 시 서해안고속도로 대비 약 20킬로미터의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통행시간 감소, 유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는 충청·호남 내륙 지역의 발전과 도로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