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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MC 그리' 김동현, 브랜뉴뮤직에서 래퍼 꿈 키운다

MC 그리 김동현(오른쪽)과 래퍼 칸토./브랜뉴뮤직



김구라의 아들이자 'MC 그리'라는 별명을 지닌 김동현이 브랜뉴뮤직에서 래퍼로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29일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MC 그리' 김동현은 지난달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 브랜뉴뮤직의 브랜딩 공연 '브랜뉴데이 브랜뉴'에서 래퍼 칸토의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MC 그리는 이날 칸토와의 무대를 통해 브랜뉴뮤직의 정식 연습생이 된 사실을 밝혔다. 래퍼로서의 포부도 드러냈다.

브랜뉴뮤직은 "MC 그리 김동현을 한 달 정식 연습생으로 들였다. 이번 브랜뉴데이 공연을 통해 실전 연습을 계획했다"며 "칸토 '말만해' 무대에서 서프 래퍼로 참여한 MC 그리는 래퍼로서 첫 무대여씀에도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무대를 잘 마쳤다"고 전했다.

또한 "연습생 신분인 김동현이 래퍼로서 뮤지션으로서 완벽한 모습을 갖출 때 정식으로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C 그리' 김동현은 29일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가 수상 소감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는 "남다른 부모를 둬서 마음고생 심한 동현이 MC 그리, 턴 업"이라며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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