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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시세

전국 월세가격 하락세 멈춰…수도권은 21개월째↓



전국 주거용 부동산의 월세가격 하락세가 멈췄다. 하지만 수도권은 21개월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한국감정원은 12월 8개 시·도의 월세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방은 월세 공급이 증가한 만큼 수요도 늘면서 변동이 없었던 반면, 수도권은 수급불균형으로 0.1% 뒷걸음질쳤다.

이로써 수도권은 지난 2013년 4월 하락 전환된 이후 21개월 연속 약세를 보였다.

수도권 안에서는 서울·경기지역만 0.1%씩 내렸다. 임대인의 월세선호 현상으로 월세전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학가 방학 비수기까지 겹친 게 영향을 미쳤다.

이에 반해 인천은 부쩍 오른 가격과 물건 구하기에 지친 전세 수요 일부가 월세로 돌아서면서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지방광역시는 광주와 대구가 0.1% 올랐고, 나머지 부산·울산·대전은 변동 없이 보합세를 연출했다.

한편 올 한해 보합과 하락을 되풀이하면서 2014년 8개 시·도의 월세가격은 1.7% 하락했다. 수도권이 -2.3%로 내림폭이 컸고, 지방광역시는 0.5% 빠졌다.

주택 유형별로는 연립·다세대가 -2.9%로 가장 많이 내렸고, 오피스텔(-2.6%), 아파트(-1.8%), 단독(-1.5%) 순으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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