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새해 맞이 건강 비법 공개

1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2015년 새해 첫 날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신년 특집으로 남다른 방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먼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약수터 운동의 대가인 신상용(67)씨를 만난다. 신상용 씨는 서핑롤링머신이라 불리는 운동 기구 위에서 손을 놓고도 흐트러짐 없는 균형감각으로 운동을 한다. 기계 공구 판매점을 운영하면서도 짬이 날 때마다 균형 감각 운동을 할 정도로 운동에 푹 빠져 있다.

강원도 홍천에 사는 공차기 운동 전문가 박기석(62)씨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만날 수 있다. 박기석 씨는 20년째 나홀로 공 운동을 연마하고 있다. 젊은 시절 조선소 용접 일을 하며 나빠진 건강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다.

이밖에도 70대 나이에 평행봉 직각 운동을 하는 김종성 할아버지와 92세 고령의 나이에도 신체나이 테스트에서 30대 못지 않은 신체검사 결과를 받은 민덕기 할머니의 이야기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공개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1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