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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기술자들' 200만 돌파, 부산에서 기념 무대인사 가져



영화 '기술자들'이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부산에서 무대인사로 관객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기술자들'은 개봉 10일째인 지난 2일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3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214만9105명으로 새해에도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자들'의 김홍선 감독과 출연 배우 김우빈·이현우·임주환·신승환·최영민은 200만 돌파를 기념해 지난 주말 동안 부산을 찾아 관객의 성원에 보답했다. 특히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뽑힌 관객에게 장미꽃을 선사하는 이벤트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김우빈은 "새해를 기쁘게 맞이했는데 '기술자들'이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해 관객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현우도 "부산에 꼭 오고 싶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술자들'은 인천 세관에 숨겨진 1500억원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범죄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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