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예원, '무한도전-토토가' 출연 소감 "다시 봐도 소름이 끼칩니다"

3일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에서 쿨 멤버로 출연한 예원(가운데)./MBC 제공



가수 예원이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일 예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토토가' 다시 봐도 소름이 끼칩니다. 어떡해. 돈 주고도 못 살 소중한 경험을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예원은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에서 쿨의 유리를 대신해 출연해 이재훈, 김성수와 쿨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방송에서 유재석으로부터 '진심이 안 느껴지는 멘트'를 한다는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원이 출연한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은 22.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