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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수미, '헬머니'로 3년 만에 스크린 컴백



배우 김수미가 영화 '헬머니'(감독 신한솔)로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헬머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욕의 고수를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욕의 맛'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종횡무진 활약해온 김수미는 '헬머니'에서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욕쟁이 할머니로 코믹 연기를 펼쳤다. 맛깔스러운 욕 연기로 관심을 모은다.

또한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초 조연 배우인 정만식, 김정태가 김수미의 극중 아들 승현과 주현 역을 맡아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이태란, 정애연이 각각 정만식, 김정태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으며 예능으로 대세로 떠오른 외국인 스타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등도 함께 했다.

'헬머니'는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