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하이포 리더 성구, 생방송 무대 중 눈물 '왜?'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그룹 하이포./방송캡처



그룹 하이포 리더 성구가 생방송 무대 도중 눈물을 쏟았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하이포는 신곡 '비슷해'로 무대에 올랐다. 블랙 슈트 의상으로 노래를 부르던 하이포 멤버 성구는 노래 후반부에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성구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눈물에 팬들은 그의 SNS에 궁금증을 담은 글들을 남겼다.

이에 하이포 소속사 측은 5일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하이포와 매우 가까웠던 스태프가 건강 악화로 쓰러져 슬픔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또한 성구는 하이포 공식 팬카페에 "무대에 오르기 전 스태프 누나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나뿐만 아니라 멤버들 모두 마음이 아팠다. 특별한 인연이 있는 사람이었기에 더 크게 느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