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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서준·백진희, 열애설 부인했지만…커플 패딩·반지 등으로 의혹 증폭

6일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린 배우 박서준, 백진희./박서준, 백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또 다시 부인했다. 그러나 커플 반지와 패딩 등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백진희와 박서준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것과 달리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증거로 최근 박서준이 백진희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했다는 것, 그리고 같은 디자인의 반지와 패딩 재킷을 나눠가졌다는 점을 제시했다.

실제로 박서준은 지난해 1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원피스에 나올법한 덩치를 시전할 패딩이라 하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주일 뒤인 11일에는 백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패딩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와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번 열애설도 부인했다. 박서준이 백진희가 사는 동네로 이사갔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워낙 연예인이 많이 사는 동네라 집이 가깝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패딩과 반지도 소속사 직원들이 단체로 맞춘 팀복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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