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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네이버 새해 조직 개편…본부제 폐지로 의사결정 단계 축소



네이버가 본부제 폐지를 통해 의사결정 단계를 대폭 축소한다.

네이버는 모바일 시장의 유동적 대처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본부제가 폐지됐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센터/그룹'과 '실/Lab'의 2단계로 줄어들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4월 팀제를 폐지한 바 있다.

본부제 폐지로 인해 한성숙 이사는 서비스 총괄, 송창현 네이버 랩스 연구소장은 CTO를 맡게 된다.

한편 네이버는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책임 근무제'를 이번달부터 정식 시행하기로 했다.

네이버 측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신속한 의사 결정과 빠른 실행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