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정남, 욕망덩어리 분량왕?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

터보의 김정남./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에서 분량 욕심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터보 멤버 김정남이 라디오에서도 활약 중이다.

김정남은 7일 방송된 SBS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남은 "김종국은 가수였다 능력자, 그리고 다시 가수가 됐다. 나는 가수였다 개그맨이 됐다.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면 웃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도 출연했다. 이날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는 "백투더 나인티스. 90년대 슈퍼스타들과의 만남 제1탄. 욕망덩어리 분량왕 김정남 씨와 함께 해요. 보이는 라디오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어서 모이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정남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정남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반가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 손으로 브이 모양을 만들어 개구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