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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강남 1970' 이민호, 김래원 베드신 극찬 "섹시래원"

영화 '강남 1970'의 김래원.



영화 '강남 1970'의 이민호가 김래원의 베드신을 극찬했다.

8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영화에서 진행된 '강남 1970' 무비토크에서 김래원은 극중 백용기 역을 위해 2달 만에 15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강남 1970' 속에서 베드신이 나온다. 이를 위해 독하게 운동하며 살을 뺐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호는 "김래원의 베드신 촬영을 봤는데 완전 짐승남이었다. 굉장히 섹시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강남 1970' 현장에서 김래원이 '섹시래원'으로 불렸다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이 선보이는 '거리 3부작' 마지막 작품으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액션 영화다.

'강남 1970'은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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