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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무디스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신용도에 부정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9일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이 부진했다"며 기업 신용도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무디스 측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문 매출이 급감해 지난해 전체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이익 부진 지속과 수익성 지표 변동성 확대시 삼성전자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 측은 "다만 이번 실적이 'A1' 선순위 무담보 채권 등급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며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