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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김민율은 '비몽사몽'

1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방송캡처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이 펼쳐졌다. 김민율은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까지 비몽사몽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마지막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는 마지막 여행이라는 말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민율이가 마지막인 걸 알면 서운해 하겠다. 그런데 아직 안 일어났다"며 자는 아들을 깨우러 갔다.

잠에 취한 민율이는 비몽사몽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성주가 "여행가자"고 말하자 금세 일어나 폭소를 더했다.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에서는 여섯 아빠가 아이들의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특히 안리환은 아빠 안정환과의 여행에 대해 "엄마는 아빠보다 더 착하고 잘해준다. 그리고 아빠는 반만 착하다. 조금 착하다"고 말해 안정환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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