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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오는 21일 극장서 만난다



'겨울왕국'에 이은 디즈니의 신작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오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제 테디와 히로가 만든 로봇 베이맥스가 가장 사랑스러운 슈퍼히어로로 거듭난다는 내용의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지난해 11월 북미 지역에서 먼저 개봉한 영화는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개봉 10주차인 현재까지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일본에서도 개봉해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불리는 '극장판 요괴워치'를 누르고 개봉 3주차에 1위를 탈환하며 막강한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북미 지역 흥행 수익은 2억 달러다. 전 세계 흥행 수익도 4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빅 히어로'는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와 마블 코믹스 원작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배우 다니엘 헤니가 테디의 목소리를 연기해 화제가 됐다. '겨울왕국'에 참여했던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도 제작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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