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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모데카이' 조니 뎁, 콧수염 단 희대의 사기꾼으로 스크린 컴백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영화 '모데카이'로 오는 2월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모데카이'는 나치의 비밀계좌가 숨겨진 전설의 그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희대의 미술품 사기극을 그리는 영화다.

조니 뎁은 미술광이자 아트 딜러인 천재 사기꾼 찰리 모데카이 역을 맡았다. 재기발랄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치명적인 사기꾼 기질을 겸비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조니 뎁은 팀 버튼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며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을 거듭해왔다. 괴짜와 진중함, 강인함과 섬세함, 순수와 잔인함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모데카이'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능글맞은 캐릭터로 변신해 기대를 갖게 한다. 최근 공개된 스틸에는 치켜세운 눈썹에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콧수염을 바라보는 조니 뎁의 모습이 담겨 있어 영화 속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모데카이'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