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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워쇼스키 감독 신작 '주피터 어센딩' 내달 5일 개봉 확정



'매트릭스' 시리즈의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신작 '주피터 어센딩'이 다음달 5일 개봉을 확정했다.

'주피어 어센딩'은 인류를 구원할 운명을 지닌 주피터가 절대자로서 깨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구는 우주의 식민지이며 외계 종족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는 독특한 세계관의 작품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매트릭스'에서 보여준 놀라운 세계관을 우주 공간으로 확대한 거대한 스케일을 담아 눈길을 끈다.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주피터 역은 밀라 쿠니스가 맡았다. 자신의 진짜 운명을 모른 채 지구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인물이다. 채닝 테이텀은 주피터를 돕는 조력자로 활약한다.

또한 연기파 배우 숀 빈, '사랑에 관한 모든 것'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에디 레드메인도 함께 했다. 한국배우 배두나도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인연으로 이번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는 다음달 5일 2D와 3D, 아이맥스 3D 등의 버전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