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새해 첫 음악영화 '블랙버드', '비긴 어게인' OST 인기 이을까?



새해 첫 음악영화인 '블랙버드'가 '드림걸즈'와 '비긴 어게인'의 뒤를 이을 OST로 인기를 이끌 전망이다.

'블랙버드'는 최그의 스타지만 진정한 자신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모든 것을 뒤로 한 섹시 디바 노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블랙버드'는 '드림걸즈'와 '비긴 어게인'에 이어 '나를 찾는 노래'를 담은 OST로 관객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에는 제목과 같은 노래가 등장한다. 재즈계의 대모 니나 시몬의 명곡으로 슬픈 현실과 꿈에 대한 간절함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영화 속에서 노래 '블랙버드'는 주인공 노니가 말을 익히기도 전부터 흥얼거렸던 곡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드림걸즈'에서 비욘세가 부른 '리슨'과 '비긴 어게인'의 키이라 나이틀 리가 부른 '로스트 스타즈' 등 공감 가는 가사의 OST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블랙버드'도 새해 극장가에서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연 배우인 구구 바샤-로는 영화 속 모든 노래를 직접 소화해 마음 깊이 뭉클함을 전했다. '블랙버드'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