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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빠 어디가' 마지막 방송, 아빠들 눈물로 아쉬움 달래

18일 방송되는 MBC '아빠 어디가' 마지막 방송./MBC



'아빠 어디가'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함께 한 여행을 마무리하는 여섯 아빠와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빠 어디가'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새로운 멤버로 방송을 시작한 시즌2는 윤민수·윤후 부자, 성동일·성빈 부녀, 김성주·김민율 부자, 안정환·안리환 부자, 류진·임찬형 부자,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멤버로 참여해 안방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방송되는 '아빠 어디가'에서는 마지막 여행을 맞이해 아이들이 마련한 뜻밖의 선물에 눈물을 쏟는 아빠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아빠 어디가'는 18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재정비를 통해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후속으로는 동물과 연예인이 함께 하는 새 코너 '애니멀즈'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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