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조선 마술사', 유승호·고아라·곽도원·조윤희 등 주요 캐스팅 확정



영화 '조선 마술사'(감독 김대승)이 유승호, 고아라, 곽도원, 조윤희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조선마술사'는 위험한 사랑에 빠진 조선 최고의 마술사가 거대한 음모에 휩싸여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유승호의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화제가 됐다. 유승호는 조선시대 최고의 마술사 환희 역을 맡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너희들을 포위됐다'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아라는 환희를 만나 운명을 거스르려는 공주 청명 역으로 함께 한다.

곽도원은 당대의 마술사로 환희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귀몰 역을 맡았으며 조윤희는 환희와 함께 자라온 누이이자 침술, 언변, 미모까지 겸비한 눈먼 기생 보음 역으로 출연한다. 이밖에도 이경영,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이 조연진으로 가세한다.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의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변호인'을 제작한 위더스 필름의 두 번째 작품이다. '조선마술사'는 올해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