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



스페인 출신 이자벨 코이젯트 감독의 신작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가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는 한 여인이 모험가 남편을 찾아 세상의 끝으로 떠나는 기나긴 여정을 그리는 영화다.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일본의 개성파 여배우 키쿠치 린코가 출연하는 작품이다.

이자벨 코이젯트 감독은 '나 없는 내 인생' '엘레지' 등의 영화로 베를린국제영화제를 꾸준히 찾았다.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아카데미 9개 부문 노미네이트,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만큼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는 올해 국내 개봉도 예정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