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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진세연, '유아 낫 유' 관람 "추운 겨울 따뜻해지는 감동 영화"



배우 진세연이 팬들과 함께 영화 '유아 낫 유' 응원 시사회를 개최했다.

진세연은 2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유아 낫 유' 응원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상영 전 팬들과 만나 "좋은 영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영화를 관람한 뒤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겨울에 너무나도 따뜻해지는 감동 영화였어요"라며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시사회에 함께 한 진세연과 팬클럽은 루게릭 환우를 위한 모금 행사도 진행했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루게릭 환자들의 고통과 삶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기부금은 루게릭 요양병원건립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홍종현과 함께 영화 '경찰가족: 위험한 상견례2'(가제)의 주연을 맡아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