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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예 배우 박나린, 광고계 샛별로 주목



신예 배우 박나린이 광고계 샛별로 주목 받고 있다.

박나린은 최근 록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과 함께 LG유플러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또한 카드, 포털 사이트, 건강식품 등 5편의 CF에 연이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광고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나린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 세련된 외모에 엉뚱하고 상큼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반전매력을 가졌다"며 "요즘 데뷔하는 신인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나린은 2014년 중국 가수 리보샤오의 뮤직비디오로 첫 데뷔했다. 다양한 광고에 출연해 주목 받고 있으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