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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전현무, 배우 양정원과 열애설…소속사 "사실 확인 중"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설에 휘말린 배우 양정원(왼쪽)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양정원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최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현무와 양정원은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을 취하고 있다. '궁디팡팡'이라는 글귀도 눈에 띈다.

한 누리꾼은 "자세히 보면 '70일째'라는 글도 있다. 둘의 연애 일수를 말하는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양정원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 재학 중인 재원으로 잡지사 기자,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 이사직을 역임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 영화 '뽕똘' 등에 출연했다.

양정원과 전현무는 지난해 10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러브 싱크로'를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양정원은 평소 전현무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현무와 양정원의 열애설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한 뒤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