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K팝스타4' 이설아, 자작곡으로 승부 걸었지만…결국 탈락

25일 SBS 'K팝스타4'에서 탈락한 이설아./방송캡처



'K팝스타4' 이설아가 자작곡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결국 탈락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 이설아는 자작곡 '말을 건다'로 무대에 올랐다.

앞선 예선에서 자작곡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설아는 이번 캐스팅 오디션에서도 차분하고 잔잔한 분위기의 노래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K팝스타4' 심사위원의 평가는 아쉬움을 남겼다. 양현석은 "이설아의 장점과 한계가 보인다. 바로 장르의 한계다"라고 지적했다. 박진영은 "가사는 좋은데 노래와 작곡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유희열은 "이설아의 음악이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캐스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필드에서 꼭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설아는 심사위원의 캐스팅을 받지 못해 'K팝스타4'에서 탈락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