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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CGV 아트하우스 데이 2월 상영작 선정



다르덴 형제 감독의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이 2월 'CGV 아트하우스 데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독립·예술영화전용관 CGV 아트하우스의 'CGV 아트하우스 데이'는 한 달에 한 번 엄선한 독립·예술영화를 CGV 일반 상영관으로 확대 상영하는 행사다. 다음달 3일 강변, 구로, 상암,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인천, 죽전, 원주, 중계 등 전국 CGV 38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내일을 위한 시간'은 복직을 앞두고 해고 위기에 놓인 여성 산드라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담았다. 프랑스의 거장 다르덴 형제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1일 개봉 이후 조용한 입소문을 타고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CGV 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내일을 위한 시간'은 일자리를 되찾고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한 여성의 진심어린 노력을 담은 영화"라며 "2얼의 CGV 아트하우스 데이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이 이 시대 최고의 거장 다르덴 형제가 전하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CGV 아트하우스 데이 티켓 가격은 7000원이다. 오는 2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