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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한화건설, '창원 가음 꿈에그린' 견본주택 2만5000명 방문

창원 가음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한화건설이 경남 창원 가음7구역을 재건축해 분양하는 '창원 가음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한화건설은 지난 23일 문을 연 창원 가음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3일간 2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84㎡A·B, 110㎡ 등 총 3개 타입의 유닛이 마련됐다.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된 데다, 3가지 옵션으로 책상·조명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학습 극대화 자녀방(일방 공부방)이 적용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1200만원 중반대이며, 창원의 마지막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창원의 황금입지인 성산구에 위치한 데다, 교통·학군·편의시설·자연환경 4박자가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하루 평균 300여 통의 전화문의가 오는 등 청약과 계약은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 같다"고 말했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과 29일 각각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4일, 계약은 9~11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상남동 77-4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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