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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GS건설 2014년 흑자 전환, 영업이익 511억원

GS건설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했다.

GS건설은 27일 2014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9조4796억원 ▲영업이익 511억원 ▲순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90% 감소했지만 영업익과 순익은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특히 영업익은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신규 수주액 또한 11조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5% 증가했다.

매출은 해외 비중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GS건설 해외 매출은 5조5090억원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했다. 사업부분별로는 플랜트가 전년에 견줘 10.5% 늘면서?성장세를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110억으로 7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선 후 3분기 240억원에서 4분기 340억으로 상승세를 이었다. 매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플랜트의 매출 총이익이 -23.2%에서 3.5%로 반등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신규 수주는 2011년 이후 3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 플랜트 부분에서 이라크 카르발라 프로젝트와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 등 5조8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건축·주택부분도 방배5구역, 신반포6차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수주에 힘입어 3조2380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외형 성장보다는 선별 수주 등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경영이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올해도 원가혁신과 시공 역량 강화, 실행 중심의 문화 구축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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