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IS가 석방 요구한 사지다 알리샤위는 누구? 10년째 수감 중인 고위 테러리스트

2005년 남편과 함께 요르단 수도에서 자살 폭탄 테러 일으켜

IS가 석방을 요구한 테러리스트 사지다 알 리샤위(44)의 모습. /CNN 캡쳐



요르단 정부와 IS의 인질 맞교환이 임박하면서 여성 테러리스트 사지다 알 리샤위(44) 석방 여부에 전세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IS는 억류 중인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요르단에 수감 중인 사지다 알 리샤위의 석방을 요구했다.

사지다 알 리샤위는 이라크 출신으로 2005년 9월 요르단 암만 래디슨SAS 호텔에서 폭탄 테러를 시도해 60명을 사망시킨 고위 테러리스트다. 당시 남편과 함께 자살 테러를 시도했지만 혼자 요르단 당국에 생포돼 사형 선고를 받고 10년째 수감 중이다.

IS에 인질로 잡힌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 IS는 요르단이 사지다 알 리샤위를 석방하면 알사카사스베를 풀어준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요르단 정부



지난 27일 IS는 사지다 알 리샤위를 24시간 내에 석방하지 않으면 요르단과 일본인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시간이 촉박하게 흐르면서 28일 요르단 정부는 알 리샤위를 풀어주기로 결정했다. 당초 테러리스트 석방이 선례를 남긴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했지만 국제적 여론과 자국내 인질 교환 시위에 결국 IS의 요구를 들어주게 된 것이다.

한편 아베 총리는 IS의 이번 납치 사건에 대해 "극도로 경멸스런 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