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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알리샤위 석방 '데드라인' 29일 일몰 제시…요르단 조종사 살해 협박

29일 해지기 전까지 테러리스트 석방 요구

IS가 석방을 요구한 테러리스트 사지다 알 리샤위(44)의 모습. /CNN 캡쳐



IS 추정 세력이 29일을 포로 교환 '데드라인'으로 제시했다.

29일 NHK 보도에 따르면 IS는 요르단에 수감 중인 테러리스트 사지다 알 리샤위(44)를 29일 일몰 때까지 터키의 국경으로 데려오라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메시지는 우리시각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영어 음성과 아랍어 문자가 결합한 형태로 등록됐다. 메시지에는 '나는 고토 겐지다. 29일 목요일 일몰 때까지 터키의 국경에서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를 나의 목숨과 교환할 준비가 되지 않으면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는 즉시 살해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르단 당국은 메시지의 신빙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S에 인질로 잡힌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 IS는 요르단이 사지다 알 리샤위를 석방하면 알사카사스베를 풀어준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요르단 정부



한편 사지다 알 리샤위는 이라크 출신으로 2005년 9월 요르단 암만 래디슨SAS 호텔에서 폭탄 테러를 시도해 60명을 사망시킨 고위 테러리스트다. 당시 남편과 함께 자살 테러를 시도했지만 혼자 요르단 당국에 생포돼 사형 선고를 받고 10년째 수감 중이다.

지난 27일 IS는 사지다 알 리샤위를 24시간 내에 석방하지 않으면 요르단과 일본인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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