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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퇴장당한 호날두,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 받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P뉴시스



상대팀 선수와의 물리적 충돌로 퇴장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28일(이하 현지시간)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이번 징계로 오는 31일 레알 소시에다드, 다음달 4일 세비야와의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됐다.

호날두는 지난 24일 열린 코르도바와의 원정 경기 도중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와 공을 다투다 에디마르의 다리 부위를 발로 걷어찼다. 이에 항의하던 다른 선수의 얼굴을 밀쳐 레드카드를 받았다.

그는 다음달 7일에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다시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흘 안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호날두는 지난해 2월에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 도중 레드카드를 받은 뒤 심판을 조롱하는 제스처를 취하다 세 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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