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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한화건설, '창원 가음 꿈에그린' 평균 186대 1로 마감

한화건설 '창원 가음 꿈에그린' 모델하우스 방문객이 분양 상담을 받고 있다.



한화건설이 경남 창원시 가음7구역을 재건축한 '창원 가음 꿈에그린' 아파트가 최고 295.9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창원 가음 꿈에그린' 117가구(특별공급분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2만1703명이 지원해 평균 18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A 타입의 경우 16가구 공급에 4734명이 몰리며 295.9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이 아파트는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산구 가음동에 위치한 데다, 창원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로 예상되면서 청약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난 23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2만5000여 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3.3㎡당 1200만원 중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와 한화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2월 4일, 계약은 9~11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상남동 77-4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7년 8월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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