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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는가수다3', 논란 씻은 첫회…시청률 지각변동 예고

MBC 나는가수다3 /MBC 제공



‘나가수3’가 음악으로 돌직구 승부수를 띄우며 성공적으로 첫 방송을 마쳤다. 모두의 진심이 빛난 가운데 가수들의 노래 실력, 사운드의 완성도, 무대 연출까지 3박자가 척척 맞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30일 첫 방송된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에서는 박정현-효린-하동균-스윗소로우-소찬휘-양파가 첫 경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연 주제는 ‘대표곡 부르기’. 탈락자 없이 선호도 조사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서 박정현은 ‘미장원에서’, 효린은 ‘안녕’, 하동균은 ‘프롬 마크(From Mark)’, 스윗소로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소찬휘는 ‘헤어지는 기회’, 양파는 ‘애송이의 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나가수3’은 지금껏 보여줬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식을 도입, 똑같지 않은 시즌제 음악 버라이어티로 화제가 되고 있다.

‘나가수3’은 1회 선호도 조사를 시작으로 남은 12주간의 여정을 이어가며, 최종 1명의 가왕을 선정하게 된다. 제작비 50% 이상을 사운드에 투자하며 귀 호강, 귀 정화 음악 버라이어티로 탄생된 ‘나가수3’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나가수3’ 첫 방송 시청률 역시 TNmS 수도권 기준 8.8%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 지각변동의 신호탄을 알려 앞으로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시즌제로 첫 선을 보이는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가수3’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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