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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NS윤지, 앤더슨 실바 응원 "내가 다 뭉클해"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격투기 선수 앤더슨 실바를 응원한 가수 NS윤지./라운드테이블



가수 NS윤지가 격투기 선수 앤더슨 실바를 응원했다.

NS윤지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앤더슨 와우. 얼마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기였을까. 이렇게 빨리 링 위에 다시 서서 우승하다니 정말 내가 다 뭉클하다. 으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NS윤지의 글은 이날 UFC 복귀전을 펼친 앤더슨 실바에 대한 응원을 담아 눈길을 끈다.

앤더슨 실바는 UFC 진출 뒤 16연승, 그리고 미들급 타이틀 10차 방어 성공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선수다. 그러나 지난 2013년 겨울 크리스 와이드먼과의 2차전에서 정강이 복합골절 부상으로 휴식을 가져왔다.

앤더슨 실바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3 미들급 매치에서 닉 디아즈를 판정승으로 이기고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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