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런닝맨' 김원준-김지수, 제2의 월요커플 예약? '알콩달콩' 핑크빛 로맨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김원준, 김지수./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원준, 김지수가 제2의 월요커플 자리를 예약했다.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최소 10년 우정을 자랑하는 멤버들의 절친들이 등장해 추억의 레이스를 펼친다.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는 유재석과 송지효의 절친으로 가수 김원준과 배우 김지수가 출연했다. 김원준과 김지수는 이번 녹화에서 '알콩달콩'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현장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유재석, 송지효의 즉석 소개팅으로 만난 김원준과 김지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을 들끓게 만들었다. 하트 모양 달고나를 사이좋게 나눠 먹는가 하면 서로에 대한 호감까지 표현하며 제2의 월요커플 탄생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런닝맨' 제작진은 "예정에 없는 갑작스런 소개팅이었지만 김원준, 김지수가 보이는 의외의 '케미'에 흥미로운 상황들이 연출됐다"며 "자연스럽고 친밀한 관계들이어인지 유쾌함 넘치는 레이스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런닝맨'은 1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