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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은채,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고현정·조인성과 한솥밥



배우 정은채가 새 소속사로 고현정, 조인성 등이 속한 아이오케이컴퍼니를 선택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3일 "정은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정은채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더불어 신비로운 마스크와 독특한 매력으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충무로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라며 "연기활동과 더불어 음악, 미술 등 예술적인 감각까지 겸비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 "폭넓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다.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역린'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닥터 프로스트'로 안방도 찾았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 출신이기도 한 정은채는 자신의 이름을 딴 첫 번째 EP 앨범 '정은채'를 지난 2013년에 발표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