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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마이클 베이 제작 '백 투 더 비기닝' 15세 이상 관람가 확정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시간여행 소재 블록버스터 영화 '백 투 더 비기닝'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확정지었다.

'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재조정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에 걸맞게 할리우드의 새로운 기대주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끈다. 호기심 많고 실험정신 강한 과학도인 주인공 데이비드 역은 '다이버전트' 시리즈로 주목 받은 조니 웨스턴이 맡았다. '가쉽걸' '스킨스' 등의 드라마로 잘 알려진 소피아 블랙 디엘리아는 데이비드가 짝사랑하는 제시 역으로 함께했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 로버트 저메키스 등 명감독들과 함께 작업한 신예 샘 러너가 능글맞고 익살스러운 캐릭터 퀸으로 분했다. 드라마 '앨리어스' '고스트 위스퍼러'의 앨런 에반젤리스타,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의 버지니아 가드너도 가세해 청춘의 매력을 한껏 더했다.

압도적인 스펙터클과 시각적 쾌감을 예고하는 '백 투 더 비기닝'은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