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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뉴스토리' 한빛맹학교 민주·보경의 도전기

SBS '뉴스토리'./SBS 제공



한빛맹학교 학생 민주·보경이가 SBS '뉴스토리'에 출연한다.

3일 '뉴스토리'에선 꿈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16살 두 소녀의 도전기가 방송된다.

서울예고와 전통예고는 최근 개교 63년, 56년 만에 처음으로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받았다.

민주는 첼로를 전공하고 보경이는 가야금을 전공한다. 두 사람은 7살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자란 동갑내기 친구이자 한빛맹학교 학생이다.

두 사람은 피나는 노력 끝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낯선 환경에서 일반인 친구들과 똑같이 경쟁해야하기 때문에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민주와 보경이를 받아들인 학교 역시 개교 이래 처음으로 시각장애인 학생을 맞이한다. 두 학교도 점자 작업과 유도블록, 점자 교과서 준비로 분주하다.

예술고등학교가 시각장애인 아이들을 처음으로 입학시킨 사연은 무엇일까?

10년을 함께 해 온 두 소녀의 이야기가 3일 오후 8시55분 '뉴스토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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