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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가 부른 참극…미국 경비행기 추락 원인 '비행 중 셀카'

세스나150 경비행기 소유주이자 조종사였던 앰리팔 싱의 모습. 조종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려다 동료와 추락사했다. /콜로라도 뉴스 캡쳐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의 '셀프 카메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지난해 5월 31일 추락한 세스나150 경비행기 사고 조사를 이같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프런트레인지 공항에서 떠난 경비행기는 이륙 7시간 30분만에 주 북동쪽 외곽의 들판에서 추락한 잔해로 발견됐다. 이 사고로 비행기를 조종했던 앰리팔 싱(29)과 조수석에 앉았던 그의 친구가 모두 사망했다. 조종사이자 경비행기 소유주였던 앰리팔 싱은 야간비행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잔해로 발견된 세스나150 경비행기. /미국 콜로라도주 애덤스 카운티



조사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액션 카메라인 '고프로'를 발견해 확인한 결과, 조종사와 동승자는 평소 낮은 고도에서 셀프 카메라 찍기를 즐겼다. 심지어 야간 촬영을 위해 플래시까지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당시 비행기의 정상 운항을 방해하는 충격은 없었다. 경비행기 안에서 사진 촬영을 시도한 것이 방향감각을 떨어뜨려 사고를 일으켰다"고 수사 결과를 밝혔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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