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영 비키니/페이스북 , 허미영 웨딩드레스 화보 /미니홈피
'예비 품절녀' 허미영 비키니·웨딩드레스 대박 몸매 예비신랑 "계탔네"
오는 8일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허미영의 웨딩화보가 공개되자 드러난 몸매 라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 중 유일한 웨딩드레스 사진에서 허미영은 웨딩드레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과거 공개됐던 비키니 사진에서는 드러난 가슴라인으로 글래머 대열에 합류해 미녀 개그우먼의 자존심을 곧추세웠다.
웨딩드레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KBS 22기 동료 개그맨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와 더불어 사진을 찍은 동기들이 '전설의 22기'라 불리는 개그맨들로 알려져 화제다.
웨딩 사진속에서 허미영의 동기들은 22기라고 써진 티셔츠를 입고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예비 부부를 에워싸고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사진 촬영에 와준 동기들을 살펴보면, 허경환, 양상국, 김준현, 장도연, 정범균, 조윤호, 김지호, 박영진 송준근, 성현주, 안윤상 등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책임지고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개그맨들이 총출동 했다.
결혼식 사회는 양상국, 축가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맡을 예정이며 유명 비보이 공연도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한편, 허미영의 예비신랑 박모 씨는 그보다 한 살 연상의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최근 양가 부모님을 만나 상견례를 통해 결혼까지 이어진 것이다.
예비신랑은 허미영과 첫 만남은 "처음 허미영을 봤을 때 느낌은 소위 말하는 '서울 깍쟁이'였다. 실제로 허미영을 만난 후에도 '이 여자 참 세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만남을 지속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아이같고 순수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모습을 오래 지켜주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허미영과 예비신랑은 지난해 6월 처음 만난 후 8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허미영 예비 부부는 결혼식 후 여의도 부근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