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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징비록' 김태우 "실존 인물 왜곡? 부담 없다"…선조 관전 포인트

KBS1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 김태우./KBS 제공



'징비록' 배우 김태우가 선조 역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김태우는 KBS1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 조선 14대 왕 선조 역을 맡았다. 조선 왕조 최초 방계혈통으로서 정통성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다. 명민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임진왜란에 대비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김태우는 5일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징비록'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19년 만에 처음 정통 사극을 한다"며 "영화'관상'에 잠깐 출연했고 '해적'은 퓨전 사극이었다. 부담이 많고 말투가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가 선조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연기 중"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역사적 실존 인물을 둘러싼 왜곡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는 것에 대해선 "부담이 전혀 없다"며 "예를 들면 김태우라는 대통령이 있었는데 어떤 국민은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고 어떤 국민은 반대, 어떤 국민은 무관심할 것이다. 그 사람이 한 일을 왜곡하는건 문제지만 그를 보는 시각은 드라마를 쓰는 작가의 몫이다. 어떤 시청자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배우 입장에선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징비록'은 오는 14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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