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시세

강동·개포 재건축 영향…매매·전세 '동반상승'



서울 강남권 재건축아파트가 잇달아 이주에 들어가며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6% 올랐다. 재건축이 전주(0.11%)보다 커진 0.15%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끌었다. 일반아파트는 0.04% 뛰었다.

구별로는 ▲강동구(0.22%) ▲강남구(0.13%) ▲노원구(0.12%) ▲서초구(0.09%) ▲강서구(0.07%) ▲성북구(0.07%) ▲양천구(0.07%) 순으로 강세를 띠었다.

강동구는 상일동 고덕주공4단지 이주와 함께 재건축 사업 진척에 따른 기대감으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4단지 집주인들이 옆 단지인 고덕주공6단지를 매입하면서 1000만원가량 상승했다.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2단지가 4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서 500만~750만원 뛰었다.

신도시(0.05%)는 ▲중동(0.18%) ▲광교(0.08%) ▲김포한강(0.06%) ▲분당(0.05%) ▲평촌(0.05%) 등이 상향조정됐다.

중동은 상동 반달동아가 100만~500만원, 반달삼익이 500만원 상승했다. 저가 매물 위주로 매매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분당은 실수요 위주로 거래되면서 정자동 느티공무원3단지가 500만원 올랐다.

경기·인천(0.05%)은 ▲광명(0.26%) ▲안산(0.21%) ▲시흥(0.06%) ▲하남(0.06%) ▲고양(0.05%) ▲군포(0.05%) ▲수원(0.05%) 순으로 강세장을 연출했다.

광명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철산동 주공7단지가 1000만원, 하안동 주공10단지가 250만~500만원 뛰었다. 안산은 고잔동 주공1·2단지 재건축 이주수요의 영향으로 주공5단지가 500만~750만원, 주공8단지가 1000만원 상승했다.

전세시장 역시 재건축 여파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24% 뛴 가운데 ▲강동구(0.70%) ▲송파구(0.51%) ▲광진구(0.42%) ▲관악구(0.36%) ▲동대문구(0.34%) ▲성북구(0.32%) ▲도봉구(0.26%) 등이 평균을 상회했다.

신도시(0.07%)는 ▲김포한강(0.18%) ▲판교(0.14%) ▲분당(0.13%) ▲중동(0.12%) ▲산본(0.07%) ▲평촌(0.05%) 순으로 상승장을 보였다.

김포한강 초당마을 래미안한강과 우남퍼스트빌, 판교 백현마을 5~7단지가 각각 500만원씩 상향조정됐다. 분당은 분당선 오리역과 가깝고 탄천을 끼고 있는 구미동 무지개LG 아파트 전세가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경기·인천(0.11%)은 ▲광명(0.39%) ▲안산(0.38%) ▲용인(0.14%) ▲과천(0.13%) ▲하남(0.13%) ▲수원(0.12%) 등의 전세가가 많이 올랐다.

특히 하남은 강동구 고덕주공 재건축 이주 수요자들이 넘어오면서 덕풍동 하남자이가 500만원 상승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설 이후 강남 개포주공2단지와 서초 잠원동 일대 재건축 이주가 본격화되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와 전세가격의 국지적인 동반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