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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스튜디오 지브리 신작 '추억의 마니' 3월 극장에서 만난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추억의 마니'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추억의 마니'는 12세 소녀 안나가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비밀스러운 저택에서 금발의 소녀 마니를 만나며 벌어지는 신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마루 밑 아리에티'로 국내에서 100만 관객을 모았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령공주'의 안도 마사시 작화 감독, '킬 빌 Vol. 1' '하나와 앨리스' 등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유명한 다네다 유헤이 미술감독 등이 함께 했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수채화 터치가 눈길을 끈다. 또한 거친 연필선이 살아 있어 2D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