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현대건설, 사우디서 1300억원 규모 송전선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사우디서 수행 중인 카심-마디나 380kV 송전선로 공사현장 모습



현대건설이 최근 사우디 전력청에서 발주한 1억2600만 달러(약 1374억) 규모의 380kV 송전선로 신규 건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 지역 내 총 연장 약 249km의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설계·구매·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한 일괄 도급 공사다. 공기는 24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송·변전시장에서 약 70여 건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월 현재 총 13건(14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사우디 정부는 2023년까지 40GW의 발전용량 증설과 송배전망 확충을 위해 약 16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수주한 공사를 계기로 향후 송·변전 공사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사우디에서 수행 중인 유사 공사의 우수한 수행 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작년 말 사우디 전력청으로부터 송전공사 수행부문에 대한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송·변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건설업체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