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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다이버전트' 시리즈 속편 '인서전트' 3월 26일 개봉 확정



SF 액션 블록버스터 '다이버전트'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인서전트'가 오는 3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

'인서전트'는 자유를 통제하는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한 인서전트들의 반란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다이버전트' '인서전트' '얼리전트'로 이어지는 3부작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제목인 인서전트(insurgent)는 '반란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지배층이 정해놓은 시스템에 위협이 되는 주인공 트리스를 중심으로 앞으로 일어날 전쟁의 소용돌이를 예고한다.

'인서전트'에는 전작 '다이버전트'와 '안녕, 헤이즐'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쉐일린 우들리를 비롯해 테오 제임스, 안셀 엘고트, 마일즈 텔러, 조니 웨스터 등이 출연한다. 케이트 윈슬렛, 매기 큐 등 전편 출연진도 함께 하며 나오미 왓츠,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도 함께 했다.

연출은 '레드' 'R.I.P.D'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만든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맡았다. 로베트르 슈벤트케 감독은 '다이버전트' 시리즈 3편인 '얼리전트 파트1'의 연출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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