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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 100조원대 회복

연도별 국내 건설공사 수주현황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지난해 다시 100조원대를 넘어섰다.

대한건설협회는 2014년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107조46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2006년 107조3000여억원을 기록한 이래 2012년까지 7년 연속 100조원을 상회했다. 하지만 오랜 건설경기 침체로 2013년 91조3069억원으로 내려앉았다가 지난해 다시 100조원대를 회복했다.

공공부문 수주액은 40조7306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늘었다.

공종별로는 토목부문이 대형 국책사업 부재에도 불구하고 도로·철도 등 SOC 물량 발주에 힘입어 22.3% 증가했다. 공공건축은 보금자리주택·혁신도시 관련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0.6% 느는 데 그쳤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주택사업 호조세의 영향으로 55조1367억원에서 66조7361억원으로 21.0% 증가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주거용 건축공사의 영향을 받아 수주가 증가했다면 올해는 상·공업용부문의 실적도 개선되길 바란다"며 "올해 건설업계가 양적·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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